이영애가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나를 찾아줘에 이어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영애는 너무나도 깨끗한 이미지, 늙지 않는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지요.



이영애에 대해서 알아보며, 최근 개봉한 이영애 영화 나를 찾아줘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이영애 프로필

이영애 나이는 1971년 1월 31일생입니다. 이영애 소속사는 굳피플이며, 학력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지요. 데뷔는 1990년 CF <투유 초콜릿>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이영애는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CF퀸으로도 활동을 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영애는 한류 스타배우인데요.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하여 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고, 한류스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영애 결혼은 했으며, 이영애 남편 정호영 그리고 그 사이에 쌍둥이 아들,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영애 이혼, 이영애 재혼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영애 남편 직업

이영애 남편 정호영 나이는 1951년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세의 나이차이도 동안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이영애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영애 남편 직업은 미국 시카고 대학교, 일리노이 공과대학교를 졸업한 소재로, 현재는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는데요. 엄청난 재력가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영애는 나이차이가 나는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가정을 꾸린 후 가치관이 바뀌었다. 성격도 둥글둥글해졌다. 모든 일에 여유가 생겼고 현재 주어진 삶에 감사하게 됐다. 나 자신을 다스리는 힘이 생긴게 아닌가 싶다>



<결혼이 선물한 여유 덕분이다. 일부러 신비주의 콘셉트를 내세웠던 것은 아니다. 산소 같은 여자라는 TV 광고 이미지,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 때문이었던 것 같다. 지금 겪는 변화는 아주 자연스럽다. 많이 내려놓기도 했다>



<딸 아이가 TV에 나오는걸 좋아하고 출연 분량이 많으면 더 좋아한다. 아이들의 모습을 이렇게라도 기록해 두고 싶은 엄마 마음도 있다. 기왕이면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고,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작품을 고르려고 한다>라며 결혼을 하면서 생긴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배우 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나를 찾아줘 이영애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어린 아들을 찾아 다니는 정연(이영애)에게 제보 전화가 걸려오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이 닮은 아이가 어느 외진 바닷가 낚시터에서 일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그러나 낚시터 사장 일가족과 지역 경찰 홍경장은 정연을 경계하고 그들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한 엄마 정연은 맨몸으로 진실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입니다.



<내가 두 아이의 엄마이니까 영화에서도 감정의 결이 다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모성애보다는 인간애로 접근하려고 했다> <오래 쉬었던 터라 저를 알아봐 주는 분들이 있을까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환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껴요. 아이들에게 아직 엄마 손이 필요한 시기지만 조화롭게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싶어요>



여전히 변함없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도 극찬을 받고 있는 이영애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결혼 생활도 잘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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