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은 1박 2일에 출연한 국악고 여고생에서 스텔라의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가영은 스텔라 시절 소속사의 부당한 대우 그리고 제대로 된 정산을 받지 못하며 가수 활동을 오랫동안 했지만 모은 돈도 거의 없다고 하지요.



김가영 프로필

김가영 나이는 1991년 12월 2일생으로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김가영 키는 170cm이며 학력은 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전공,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한국무용 전공입니다. 김가영 데뷔는 2011년 KBS2 <스파이 명월>로 먼저 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가영 현재 소속사는 인연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가영 국악고 여고생

김가영은 1박 2일 최초의 시청자 투어에 출연을 하면서 국악고 여고생으로 유명세를 타게 됩니다. 10년이 넘은 지금도 1박 2일때의 언급이 나올 정도인데요. 김가영이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예쁜 외모, 청순한 외모를 가졌으며 연예인을 해도 될만큼 높은 인지도를 단숨에 얻게 되었습니다.



김가영은 데뷔를 할 당시 배우의 꿈을 꾸고 전 소속사에 들어갔는데요. 하지만 본인의 의도와 꿈과 다르게 아이돌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드라마의 참패로 별로 눈에 띄진 않았지요. 이후 배우로 오디션을 계속 보면서 단역에 출연을 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갑니다.



그러다가 김가영은 스텔라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섹시컨셉의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큰 상처를 받았지요. 이에 대한 이야기는 가영이 미쓰백에 출연을 하여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스텔라 김가영

김가영은 2011년터 2017년까지 7년 동안 스텔라라는 걸그룹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나한테는 스텔라라는 이름이 소중했다. 7년 동안 활동을 하면 다른 그룹은 정상을 찍든가 그냥 사라졌던가 둘 중 하나다. 우리는 애매했다. 남들이 볼 때는 잘 안된 아이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스텔라라는 이름을 떠난다는게 많이 슬펐다>



<마리오네트가 2014년 나왔는데 그때 멤버들이 다 20대 초반이었다. 회사에서 시키는 것은 다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다. 다른 콘셉트로 했었는데 또 반응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또 자극적인 노래가 나오니까 반응이 엄청났다. 우리는 계속 좋은 노래도 냈는데 결국 사람들은 여기에만 반응 하는구나 싶었다>



<한 번도 그런 이미지로 비춰졌던 적이 없었는데 이 노래 하나로 그런 사람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 힘들었다. 부모님도 스텔라를 검색하면 자극적인 사진이 나오니까 딸이 왜 이런거 해요?라는 말을 들으셨다. 그렇게 상처를 드린게 마음이 아팠다. 욕도 많이 들었다. 살면서 절대 들을 수 없는 심한 욕들도 많이 있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가영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충격적인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으며, 이로 인하여 가지게 된 트라우마를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그때의 이야기를 하면 자극적인 사진들이 올라오고 멤버들에게도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를 것 같아서 상처가 될까봐 조심스럽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우리 멤버들이 왜 그랬는지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다>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좋게 볼 분들은 좋게 볼 것이고 나쁘게 볼 분들은 나쁘게 보실테니 누군가에게 이해를 받고자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그냥 이제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었다>



가영은 미쓰백을 통하여 용기를 되찾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영은 세미 트로트에 도전을 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가영이 스텔라 가영이 아닌 솔로 가수 가영, 탤런트 김가영으로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기상캐스터 중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스터가 있는데요. 바로 김가영 기상캐스터입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예쁜 외모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한 끼로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김가영 기상캐스터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프로필

김가영 나이는 1989년 5월 14일생입니다. 김가영 고향은 서울출신으로 학력은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이지요. 무용 전공이어서 그런지 안정적이고 예쁜 몸매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가영 기상캐스터 데뷔는 2018년 8월 20일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를 했는데요. 데뷔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기상캐스터입니다. 비교적 늦게 기상캐스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할 수 있지요.



김가영은 숙명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KBS미디어 24시 뉴스 앵커, 포항 MBC 아나운서, OBS 기상캐스터, 한국경제TV 캐스터와 기업 사내 아나운서를 거쳐서 지금 MBC 기상캐스터가 되었습니다.



김가영은 지난해 호구의 연애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허경환과 묘한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가영은 원래 초등학교 때 부터 방송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2001년 SBS 예능 프로그램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출연을 하여 오류동 보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춤에 대한 끼가 있었기 때문에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면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저에 도전을 하거나 지코와 함께 지코의 신곡을 선보이는 등의 끼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날씨가 제일 잘 맞는 것 같다. 저를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 중에 혼동하는 분들이 많다. 두 가지 모두 겪어보니 날씨 예보는 다 제가 만드는 것이라 더 애정이 간다>



김가영은 오전 3시 30분 즈음에 출연하여 4시 10분에 기상 정보를 확인합니다. 그러면 주제를 정해서 CG를 의뢰하고 기상캐스터의 옷만 봐도 어떤 날씨인지 알 수 있게 신경을 쓴다고 하지요.


<저녁 뉴스를 할 때는 취재도 직접 한다. 전문가들도 취재하고 철새 전문가들도 만나고 음악도 직접 고르는 등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을 쓴다. 날씨는 종합예술이다>



김가영 오늘비와?

김가영은 MBC 기상센터 동료 기상캐스터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오늘 비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김가영이 아무노래 챌린저를 통하여 화제가 되었었지요. 딱딱한 기상정보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춤도 추고, 날씨 예보의 뒷모습도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구독자 1만명이 겨우 넘었는데 최근 아무노래 챌린지를 하면서 7만명이 됐어요. 올해 초 세웠던 목표가 2만명만 넘기자였는데 관심을 받으니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언제 또 춤 콘텐츠를 할지 몰라 매일 춤 연습을 해요. 하하 뉴스에서는 날씨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없어서 유튜브에서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 접목해보려 합니다. 제가 자칭 끼상 캐스터인데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망가지는 것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가영의 끼를 보면 기상캐스터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기상캐스터가 아니라 예능이나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을 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릴 때부터 방송에 관심이 있었어요. 주위의 관심을 받는 것도 좋았고요. 기상캐스터 중에 최고 관종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기상캐스터도 방송인이다보니 관심을 먹고 사는 직종이기도 하죠. 재미있게 봐주시는 게 너무 좋아요. 개그 욕심도 있습니다. 제가 노력해서 사람들이 알아봐 주시면 기뻐요. 무엇보다 라디오는 내편이 생기는 기분이라 늘 즐거워요>



김가영은 날씨 진행을 하면서부터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중들의 인기는 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가영이 앞으로도 날씨 정보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상캐스터로 꾸준히 활약해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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