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뛰어난 연기력 덕분에 최희서는 헐리우드까지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그녀는 결혼과 함께 헐리우드 진출 확정 등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최희서 프로필

최희서 나이는 1986년 12월 24일생입니다. 소속사는 웅빈이엔에스이며, 학력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이지요. 데뷔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서입니다.


최희서는 영화에서 뛰어난 일본어 실력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할리우드에 진출할 정도로 영어 실력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희서는 일본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이 때문에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있고, 영화 박열에서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최희서는 <일본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 12살 전에 익히는 외국어가 가장 오래 남는다고 하는데 저는 운이 좋았다> 최희서는 아버지를 따라서 일본과 미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최희서는 미국에서 제2외국어로 이탈리어를 배웠고, 중국어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최희서는 뛰어난 외국어 실력에 연기력까지 인정 받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지요.



최희서 남편 결혼 이유

최희서는 지난 2019년 9월 28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열애조차 알려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최희서의 결혼은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희서가 본인의 SNS를 통하여 결혼 사실을 알리면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 나이에 결혼을 해버리면 괜찮은건가. 대학교 동기이고 동갑내기다. 6년을 교제했다. 소속사가 없었을 때 함께 기차를 타고 지방 촬영을 가주던 연인이다. 그런 세월을 같이 지내온 친구다. 박열의 성공 이후 주어진 많은 기회에 대해 같이 기뻐해준 친구다. 그래서 나를 누구보다 잘 이해해준다>라고 남편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상상만 해도 나에게 곧 그 날이 올 거라는 상상만 해도 벌써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인다. 너무 좋아서, 아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 내가 당신이랑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 우리 소속사도 아직 에비신랑의 얼굴을 못봤고, 직업, 나이 차이도 전혀 모른다. 두 분이 조금 오래 교제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희서 남편은 최희서와 함께 미국 명문대학을 졸업한 엘리트이며, 최희서가 무명 생활을 할 때부터 든든하게 힘이 되어준 남자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최희서 헐리우드 진출 전성기

최희서는 지난 4~6월에 미국영화 오디션을 봤고, 캐스팅 되면서 올해 연말이나 연초에 촬영이 진행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최희서가 영어도 잘하고, 연기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이번 미국 영화를 통하여 앞으로 더 큰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결혼식에는 꽃과 음악과 술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우린 무지하게 재밌게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최희서가 결혼과 함께 헐리우드 진출이라는 성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희서가 대중들에게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