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안 미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아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박소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소현 프로필

박소현 나이는 1971년 2월 11일생입니다.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으로 리포터로 데뷔를 했지요.



이후 1993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발레를 포기하고 국문학과에 입학한 여대생 역할을 맡으며 연기에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종합병원, 도시남녀, 맨발의 청춘, 장미 울타리, 왕꽃 선녀님, 착한여자 백일홍, 가문의 영광, 트리플 등과 같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을 합니다


최근 박소현이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을 하지 않아서 그가 배우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박소현을 세상에 이런일이 MC 또는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만 알고 있는 것 같네요.


40대 후반의 나이 때문에 박소현 결혼, 박소현 이혼이라는 연관검색어도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랍니다.



박소현 결혼 못하는 이유

박소현이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얼굴도 너무나 예쁘고 많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인데 말이죠.


그런데 박소현은 건망증이 심하기로 유명합니다. 평소 1주일 전의 기억도 못할 정도로 건망증이 심하다고 합니다. <남자친구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항상 잊어버렸다>고 말을 할 정도이지요.


그리고 박소현이 아이돌을 덕후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혼자서도 잘 놀고 부족함 없이 지내다보니 결혼에 생각이 없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소현은 자신의 결혼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본인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남자를 원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20대 때는 가능성을 보고 사람을 택했어요. 그런데 40대가 되면서 가능성은 보지 않아요. 오히려 가치관을 보게 되죠. 저는 몸 관리한다고 저염식 식단에 육식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남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매일 술을 마시고 야식으로 치맥을 원한다면 함께하기 어렵겠죠>


박소현은 보기보다 이렇게 까다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도 결혼을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박소현과 같은 성격의 소유자는 남자를 만나기도 결혼을 하기도 굉장히 힘든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동안 외모를 가졌지만, 결혼은 현실이고 성격과 가치관이 맞아야 결혼 생활을 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박소현이 결혼을 언제쯤 하게 될지 아니면 독신으로 계속 살아갈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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