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를 통하여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대스타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배우 설인아가 그런 인물 중의 한 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설인아는 KBS 새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단숨에 신데렐라로 등극을 했는데요. 그동안 설인아는 큰 주목을 못 받은 배우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설인아 프로필

설인아 나이는 1996년생입니다. 설인아 본명은 방예린으로 고향은 경기도 수원인데요. 데뷔는 2015년이며, 소속사는 위엔터엔테인먼트입니다.



설인아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휴학한 상태입니다. 설인아와 관련된 이슈와 키워드를 알아보겠습니다.



설인아 몸매

설인아는 예쁜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설인아 키가 167cm인데, 늘씬하면서 글래머스한 몸매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지요.



설인아는 지난 2017년 쇼 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는데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동을 하면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설인아는 당시 글래머스한 몸매로 화제가 되었지요.


그리고 설인아는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참석을 할 때에도 글래머스한 몸매가 부각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설인아 조영남

설인아 조영남 키워드는 참 재미있습니다. 지난 2015년에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조영남이 시민 고민을 들어주는 시청자 상담소를 운영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조영남의 몰래카메라를 기획하고 몰카요원으로 설인아를 등장 시킨 것이지요. 설인아는 배우 지망생이라는 콘셉트로 조영남에게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는 것이 고민이라고 밝히고, 커플 연기를 연습하기로 하고 바람 핀 남자친구를 응징하는 상황극을 펼쳤지요.



조영남은 바람 핀 남자친구 역을 맡았는데요. 설인아는 <어떻게 날 두고 바람을 피우냐?며 조영남의 뺨을 실제로 때려서 시청자들을 폭소케했습니다> 조영남의 안경이 들썩일 정도로 강하게 뺨을 맞은 조영남은 당황을 금치 못했고,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는 대성공을 했지요.


조영남은 당황을 할법도 한데 <이 이상 어떻게 연기를 잘 하냐>며 설인아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이끌어냈습니다. 아무튼 설인아가 조영남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오랫동안 기억될 화제의 장면인 것 같습니다.



설인아 주말극 신데렐라

설인아는 새 주말극 <사풀인풀>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습니다. 밝은 미소 뒤 가려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을 밝히면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는데요. <사풀인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 재활극입니다.



보잘 것 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이지요. 설인아는 김청아라는 주인공을 맡으며 극을 이끌어나갈 것 같습니다.



설인아는 캐릭터 자체의 긍정적인 발랄함으로 드라마 초반 분위기를 띄웠으나 학교 폭력의 피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의 밝은 미소 속 이유 있는 어두운 얼굴을 동시에 그려낼 것 같은데요.


극의 주연으로서 긴장된 눈빛과 불안함에 흔들리는 눈빛 등으로 극의 중심이 되는 아슬아슬하고 팽팽한 긴장감이 도는 스토리를 만들어낼 것 같습니다.


KBS2 주말드라마는 항상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하는 인기 드라마로 계속 이어져왔는데요. 설인아가 주인공 역을 맡으며 대중들의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주말극 신데렐라가 된 설인아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통하여 어떤 인기를 얻게 될지,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얻게 될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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