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한 때 꿀벅지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애프터스쿨이라는 걸그룹은 큰 성공을 하지 못했지만,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센터로 활약을 하면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었지요.


특히 유이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꿀벅지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얻은 것과 동시에 여성들에게는 워너비 여성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유이는 과거 꿀벅지 유이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과거 꿀벅지는 실종이 되었고, 너무 마른 몸매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지요.



유이 프로필

유이 본명은 김유진입니다. 유이 나이는 1988년 4월 9일생입니다. 유이 키는 171cm, 유이 몸무게 51kg이지요.


유이 소속사는 열음엔터테인먼트이며, 유이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유이는 가수로 먼저 데뷔를 했는데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디바>로 데뷔를 했지요.



유이아버지는 빙그레 이글스 선수로 활약을 했던 김성갑의 2녀 중 차녀로 태어났습니다. 1991년 아버지가 태평양 돌핀스로 이적으로 하면서 인천으로 이주하여 자랐지요. 유이 언니는 3살 위로 김유나가 있습니다.


유이 아버지가 김성갑이라는 것도 유이가 뜨게 된 배경에 조미료를 뿌렸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이는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운동을 잘했는데요. 특히 수영을 4년동안 배웠고 창작무용도 배웠습니다. 원래 유이는 애프터스쿨이 아닌 오소녀로 데뷔할 예정이었습니다.


굿엔터테인먼트에서 유빈, 전효성, 지나, 양지원과 함께 오소녀로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소속사의 재정 문제로 인해 데뷔를 앞두고 해체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유이는 2008년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유빈의 친구로 출연을 했는데요. 당시 문근영, 소희를 닮았다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지요.



오소녀로 나올뻔 했던 멤버들은 해체와 동시에 다른 걸그룹 또는 솔로로 활동을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어쩌면 오소녀라는 그룹이 데뷔를 했더라면 소녀시대 또는 원더걸스와 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로 활동을 하면서 배우 활동을 했고, 현재는 배우로 전향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걸그룹 출신이지만 연기력도 좋아서 이제는 주연급으로 출연을 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유이 다이어트 전후, 유이 성형전후 관심 이유

배우로 전향한 유이는 외모에서도 많은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이자 인기 이유였던 꿀벅지가 실종이 되었는데요. 이는 유이가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유이 다이어트 전후가 큰 관심을 받고 있지요. 그리고 유이 과거 사진 역시 유이 성형전후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인데요. 유이 성형전후 사진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눈매가 많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형이라고 보기 힘든 것은 유이가 직접 <눈만 진짜 살짝 집었거든요> 고백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이가 과거와 많이 다른 외모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다이어트를 통하여 살을 많이 뺀 것과 눈매 교정을 통하여 이목구비가 많이 또렷해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을 통하여 외모의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과거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이 다이어트 전후 개성사라져

유이가 다이어트를 통하여 꿀벅지 이미지를 버리고, 깡마른 몸매를 유지하게 되면서 유이의 개성이 사라졌다고 안타까워하는 팬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유이에게는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서 꿀벅지라는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결정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꿀벅지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이를 버리기 위해서는 다이어트가 꼭 필요했다고 할 수 있지요.


유이의 건강한 이미지는 많이 사라졌지만, 연기자로서 유이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의 주인공으로 승승장구를 하고, 유이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늘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배우로 완벽하게 자리를 잡은 유이. 유이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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