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토피아

안혜경은 최근 불타는청춘에 출연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혜경은 과거 하하와 공개 연애를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하하는 안혜경과 결별 후 가수 별과 공개 연애 후 결혼까지 골인을 했지요. 이 때문에 안혜경 이름에 항상 하하가 연관검색어로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안혜경 프로필

안혜경은 1979년 8월 11일생으로 동안 외모와 다르게 40대의 나이입니다. 안혜경 고향은 강원도 평창군이며, 데뷔는 2001년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지요.

안해경은 공채 기상캐스터이지만 지금은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 안혜경은 아나운서보다는 배우로 줄곧 활동을 했습니다.

<사람이 좋다>에 출연을 하여 안혜경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상캐스터 꼬리표 떼기 위해 지난 9년간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역할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했다>

<연극을 배운 적이 없어 제대로 배우기 위해 연극무대에도 섰지만 사람들 기억 속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으로만 각인되어 있다>

안혜경 본가는 현재 강원도 평창에 있는데요. 부모님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치 안혜경 박물관으로 불릴만큼 안혜경의 것으로 가득한데요. 방 벽면에는 딸에 대한 기사와 사진들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부모님께 안혜경은 무척 기특한 막내딸이였습니다.

<타지 생활을 하면서도 손 한 번 벌린 적 없는 기특한 막내딸이다>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연애를 하였고, 방송에서도 서로의 이름이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2009년 11월 하하가 군대에 있을 당시 결별을 하게 됩니다.

<이전에도 자주 싸우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어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