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토피아

한지혜가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최근 예능에 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지혜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한지혜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한지혜 프로필

한지혜 나이는 1984년 6월 29일생입니다. 한지혜 고향은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원강리이며, 한지혜 키는 171cm이지요. 한지혜 데뷔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하여 데뷔를 했는데요. 한지혜가 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오랫동안 활동을 했기 때문에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지혜 키가 170cm가 넘고 쌍꺼풀이 없는 개성적인 외모(예쁘지만)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가 모델 출신이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지요.

한지혜는 <도도 메이크업 상>을 받으면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한지혜 동기생으로는 한예슬, 공현주, 김빈우, 소이현 등이 같은 조였는데 당시 슈퍼모델 편성조에서 쩌리들을 모아놨다는 이미지가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들 조는 쩌리가 아닌 슈퍼조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현재 동기생들 중에서 이들만큼 성공한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예슬, 공현주, 소이현, 한지혜 등은 모두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과 인기를 얻고 있지요. 한지혜는 2003년 드라마 <여름향기>로 본격적으로 연기자에 데뷔를 하게 되고 2004년 드라마 <낭랑 18세>를 통하여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한지혜 집안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지혜 아버지 이교일씨는 대한지적공사에서 38년간 일을 해왔습니다. 한지혜 본명은 이지혜이지요. 그리고 2009년 보성지사장 등을 지냈는데요. 토지 측량과 부동산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지혜 남편 직업

한지혜 결혼은 2010년 9월 21일 부산지방검찰청 소속이었던 정혁준 검사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당시 한지혜의 전남친인 이동건이 낭랑 18세에서 검사 역을 맡았고 극중 이름이 권혁준이었기에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한지혜와 남편은 개신교 신자인데요. 교회를 통하여 처음 만났고 연애와 결혼까지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한지혜 남편은 잘생긴 외모에 직업 머리까지 갖춘 남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지혜가 방송에서 남편을 이상형 10개 중 9개가 맞는 남자라고 고백을 하기도 했지요.

한지혜가 말한 이상형은 자상하고, 믿음이 좋은 남자, 키가 큰 남자 등이었다고 하지요. 한지혜 남편 정혁준은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임에도 사법고시를 한 번에 패스를 했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1년간 서로 만남을 가지다가 한지혜가 먼저 대시를 했다고 하지요. 한지혜도 남편을 정말 마음에 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한지혜 <반지를 선물받아야 할 거 같아> 결국 한지혜가 눈치를 줘서 남편 정혁준이 실가락지를 준비해서 프로포즈를 하게 되었고 정식 연인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지혜 남편이 사법고시를 한 번에 패스를 했다고 자랑을 했지만 남편에 대한 돌직구도 서슴치 않고 던졌는데요.

<남편은 패션 테러리스트였다. 지금은 내가 패셔니스타로 만들었다>

한지혜는 현재 제주도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지혜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지혜 딸이 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지요. 자녀가 없다보니 한지혜 불임, 한지혜 임신 등의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한지혜는 현재 결홍 생활과 일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남편이 제주도로 발령이 나 함께 오게 되었다. 남편 직업 때문에 2년 마다 이사를 하는 상황이다. 서울, 홍성과 아울러서, 부산, 비엔나 인천 발령에 이어서 제주도까지 오게 되었다> 남편은 현재 제주지방검찰청에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편스토랑을 통하여 배우 한지혜가 아닌 주부 한지혜의 모습도 볼 수 있게 되엇는데요. <요즘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고향이 음식의 고장 전라도 광주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며 대중들에게 드라마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는 한지혜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오랫동안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