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은 최근 뜨는 여배우 중의 한명입니다. 특히 닥터 프리즈너에서 정세진 역을 소화해내며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게 되었는데요. 배윤경은 인기 스타의 단골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도 출연을 하며 그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윤경 프로필

배윤경 나이는 1993년 1월 22일생입니다. 배윤경 소속사는 럭키컴퍼니이며, 학력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배윤경은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통하여 얼굴을 알렸고, 구두 디자이너의 경력까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건국대학교 재학시절 건대 여신이라고 불리웠다고 하는데요. 재학시절 대화의 기법이란 수업에서 팀과제로 연극을 진행했는데 남다른 연기력과 매력을 보였습니다.



배윤경은 대학시절부터 연기자의 끼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네요.


배윤경 하트시그널

배윤경을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한다면 단연 <하트시그널>이라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배윤경은 엄청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하트시그널 촬영 후 화장품 브랜드 <오제끄> 광고 모델로 발탁이 되었지요.



여성스럽고 귀여운 외모, 청순한 미모로 배윤경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일반 연예인의 인기를 능가할 정도로 배윤경의 인기는 상당했지요. 아무래도 흥미로운 소재의 리얼 예능 하트시그널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윤경이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계기는 우연히 지인을 통해 섭외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고 미팅을 가졌는데 출연을 계속 설득했다. 남녀가 함께 하우스 쉐어를 한다는 설정이 너무 걱정이 돼서 고사를 했었다>



<서너 번은 거절을 했는데 꾸준히 설득을 하시더라. 에이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출연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감독님께 너무 감사하다. 기대 이상의 사랑을 받게 돼 너무 감사했고 또 개인적으로도 잊지못할 너무 멋진 추억을 가지게 돼서 행복하다>



배윤경은 하트시그널을 선물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고 좋은 추억도 얻고 좋은 사람들도 얻어 가고 좋은 기억으로 좋은 시작을 만들어준 선물 같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데뷔를 하기 전에는 학교 졸업이나 회사 입사 등 주어진 일만 하면서 살았는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과감히 퇴사를 한 후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연기에 더 전념하여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배윤경은 하트시그널로 인지도를 쌓았고, 이제 배우로서 초석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배우 데뷔 에피소드는 끝이 없을 것 같은데요. 이제 좋은 연기로 팬들에게 보답하는 것이 가장 먼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배윤경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좋은 연기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