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토피아

배우 김하늘은 밝고 착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어 있는데요. 매년 여러 작품을 통하여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김하늘은 수목드라마 <킬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배우 김하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하늘 프로필
김하늘 나이는 1978년 2월 21일생입니다. 김하늘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김하늘 키는 168cm입니다. 김하늘 학력은 서울예술전문대학교이며 데뷔는 1886년 스톰 전속모델로 데뷔를 했습니다.

김하늘은 유지태와 함께 출연을 한 영화 <동감>의 흥행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는 배우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20대에 청순하고 맑은 본인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김하늘은 비련의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 역할을 자주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로맨스뿐만 아니라 코믹물에도 출연을 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김하늘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데뷔 이후 늘 주연급 배우로만 작품을 했다는 것인데요. 흔히 말하는 무명의 시절을 전혀 겪어보지 않은 스타 중의 한 명입니다. 김하늘이 상대했던 남자 배우들은 연예계 최정상급 배우들로 남자 배우가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김하늘을 거쳐야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지요.

김하늘이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를 나열해보면 정우성, 이병헌, 장동건, 송승헌, 권상우, 유지태, 소지섭, 고수, 장혁, 강동원 등이 있습니다. 이들의 이름만 봐도 김하늘이 어떤 남자 배우들을 상대해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김하늘 남편 최진혁 직업
김하늘은 2016년 3월 19일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습니다. 김하늘은 남편과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했는데요. 재력가 집안의 사업가 출신으로 대중들에게 공개되지는 않은 인물이지요.

김하늘은 2018년 5월 28일 딸을 출산했고, 출산 이후에도 큰 공백 없이 꾸준히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하늘은 2016년 결혼 후 첫 작품으로 멜로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했는데 초등학생 딸을 둔 워킹맘의 캐릭터를 맡았고 이 연기로 처음 엄마 역을 맡게 됩니다.

김하늘은 결혼 이후 오히려 미모가 더 예뻐졌고, 연기력도 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2016년 K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올라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김하늘은 이제 선배급 여배우로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은 믿고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하늘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