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는 많은 배우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김주영(김서형) 코디의 지시에 매번 표정은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매번 잘 수행하는 든든한 수행비서입니다.


이현진은 이전에서의 드라마에서 큰 주목을 받는 배우는 아니었는데요. 스카이캐슬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묘한 매력을 가진 의문의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뒤늦게 뜬 배우 이현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현진 프로필

이현진 나이는 1985년 3월 5일생입니다. 벌써 30대 중반인데요. 얼굴은 20대 후반처럼 보이고, 피부도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이현진 고향은 대구 출신이며 소속사는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학력은 중앙대학교이며, 2016년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의 맞선남으로 출연을 했고,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장은호역, 2017년 귓속말 박현수 역,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이현진 역을 소화했습니다.



사실 본격적인 배우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때가 2016년부터였으니 불과 뜬지 3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30대 중반의 신인 배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현진은 상속자들에서 보나(크리스탈)의 오빠 역으로 깜짝 까메오로 등장을 했는데요. 크게 뜨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 나온 곳이 많은 배우입니다. 연극 드라마 등 작은 배역이라도 다양하게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잘생긴 외모와 탄탄한 몸매에서 나오는 수영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현진은 잘생긴 외모에 연기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잘 안뜬 케이스인데요. 이번 스카이캐슬을 통하여 완벽하게 뜬 것 같습니다.



조현진 조선생은 본심을 알 수 없는 캐릭터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인물인데요. 김주영 편인 것 같다가도 어쩔 수 없이 김주영의 말을 듣는 사람처럼 보였지요. 그러나 김주영이 궁지에 몰렸을 때에 끝까지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에는 김주영을 지지하는 그의 오른팔이라는 것을 느끼게 만든 것 같습니다.


특히 비주얼적인 면으로 조선생은 큰 화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양복을 쫘악 빼입은 완벽한 모습이 조선생의 매력을 드 높였던 것 같네요. 그리고 과거에는 미소녀같은 분위기의 배우였는데, 이제는 잘생긴 외모와 함께 나오는 진중한 분위기 역시 이현진의 매력이 된 것 같습니다.



스카이캐슬의 화제와 함께 뒤늦게 뜬 배우 이현진. 3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떴지만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현진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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