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는 매력적인 조연 배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물입니다. 배우 배성우 동생이 배성재 아나운서로 두 형제 모두 엄청난 끼를 발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지요.


배성우는 오랫동안 무명배우로 생활을 하다가 대학에 다시 입학을 했는데요. 서울예대로 이름이 바뀌었을 때에 입학을 했습니다. 학번이 97학번이지요. 나이에 비하여 상당히 늦게 들어갔습니다.



배성우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 그 이후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지요. 10년 넘게 연극을 하다가 영화를 하게 되었는데, 영화에 집중하다보니 연극까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배성우가 힘들 대에 1년 동안 작품이 거의 없어서 연극할 때보다 수입도 없었고, 엄마와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를 볼 낯짝도 없었다고 하지요. 그러나 배성우는 다시 연극을 닥치는대로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영화까지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바쁘니까 배성우는 너무 행복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공정사회, 인간중독, 집으로 가는 길을 통하여 배우로 완벽히 자리를 잡게 됩니다.



배성우 이상형 결혼생각

배성우 나이는 1972년생인데요. 40대 후반의 나이로 결혼을 해야 될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성우는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요. 동생 배성재 역시 마찬가지로 아직 미혼이지요.


배성우는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보고 있으면 그냥 좋은 여자가 좋다!! 여자친구는 항상 끊이지 않고 잘 만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결혼에 대해서는 결혼은 꼭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쩌면 배성우가 결혼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고, 필수라는 생각을 버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결혼을 안한 것이 아닐까요? 동생 배성재도 마찬가지이구요.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있기는 하지만 두려운 부분이 있다. 집에서도 내가 결혼하는 것을 바라지만 푸시는 하지 않고 있다.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다>



배성우 보다는 동생 배성재가 먼저 결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배성우가 언제 결혼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연기력에 물도 올랐고, 결혼 후 더 잘되는 배우들도 많이 있는 만큼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성우와 배성재 형제가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바라며, 좋은 소식도 들려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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