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김 김현유는 구글 상무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인제입니다.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서 2007년부터 근무하며 최고 경영진에게 받는 상을 2년 연속 수상하였고, 현재 구글 하드웨어 제품들의 아시아 총괄을 맡아 한국에 나와 있지요.


그는 한국의 여러 방송에도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미키김과 같은 인물이 많이 나와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인 미키김 김현유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미키김 김현유

김현유 나이는 1976년 6월 17일생입니다. 연세대학교와 버클리대학을 나왔으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해외영업을 담당하다가 구글 신규사업제휴팀 매니저, 구글 사업체유팀 팀장과 상무를 거쳤습니다.


미키김은 2012년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에서 소니와 LG 전자 등 글로벌 TV업체들과의 제휴를 주도하여 구글 TV 신버전을 성공적으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통하여 구글의 최고 경영진 상을 두번 연속 수상할 수 있었지요.



미키김의 성공 비결

미키김은 계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것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꿈을 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행에 옮기며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지요. 보통 사람들은 꿈은 잘 꾸지만, 직접 실행하기 힘든데, 미키김은 어떤 하나를 목표로 꾸준히 실행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미키김은 4년 반동안 삼성에서 근무를 하다가 퇴사를 하고 미국 버클리의 하스 경영대학원으로 진학을 하게 됩니다. 미키김은 여기서 하스 테크 클럽의 회장으로 당선되어 활동을 하게 되지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구글에 대한 관심을 항상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미키김의 구글 사랑은 대단했는데요. MBA동기들이 제 이마에 구글이라고 쓰여 있다고 할 정도였다고 하니 말이죠. 이것이 발판이 되어 미키김은 구글 신규사업팀에 인턴쉽을 거쳐 인터뷰 제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미키김은 겸손하게 자랑하는 기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내가 한 일을 누가 저절로 알아주겠거니 생각하면 안되고, 스스로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철저하게 현지화를 하여 자신을 현지에 맞게 변화시켰습니다. 그 나라에 가면 그나라의 법과 말을 익혀야 하듯이 미키김은 철저하게 자신을 현지화하여 좀 더 빠르게 성공할 수 있었지요.



미키김의 이런 노력이 세계적인 기업에서 인정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곳을 그는 꿈인 동시에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도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꿈을 목표로 세우고 실행하려는 실행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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