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토피아

벌써 결혼 4년차가 된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 가수 장윤정과 KBS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 소식은 전혀 예상치 못한 조합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 발표는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도경완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여자친구, 애인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모습이 많았는데, 장윤정과 열애 중이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게 느껴졌습니다.

장윤정 도경완은 우여곡절이 많은 커플인데, 두 사람은 이제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윤정 프로필

장윤정 나이는 1980년 2월 16일생입니다. 고향은 충북 충주시이며, 장윤정 소속사는 빌리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장윤정 배우자로는 도경완 아들 도연우가 있으며, 동생 장경영과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역시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지요. 장윤정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이며, 데뷔는 2004년 어머나로 데뷔를 했습니다.

도경완 프로필

장윤정 남편 도경완 나이는 1982년 3월 7일생입니다. 도경완 소속은 KBS이며, 학력은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이지요. 데뷔는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를 했습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장윤정이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상당히 힘들 때에 결혼을 했습니다. 장윤정이 결혼 후 가족과의 논란으로 힘겨울 때도 늘 도경완이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었지요.

도경완 장윤정 결혼은 2013년 6월 28일에 했는데요. 도경완은 장윤정을 평소에도 너무 사랑하고 방송에서도 거침없이 표현을 했었는데요. 결혼식에서도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결혼을 처음 해보는데 신부는 태연하고 나는 오들오들 떨고 있다. 국민 가수와 행복한 미소로 앞으로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 외조가 아닌 내조를 하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도경완은 결혼 후 집안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인이 했던 말처럼 장윤정의 내조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했습니다. 장윤정이 가족 때문에 힘들 때에도 항상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준 인물이 바로 도경완이지요. 

장윤정 도경완 자녀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장윤정은 결혼 후에도 많은 행사에 참여하며 도경완 수입의 몇십배를 벌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둘째 딸을 득녀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2013년 결혼 이후 이듬해 첫째 아들 연우군을 얻었고, 2018년 11월 9일 둘째 딸을 득녀했습니다. 장윤정은 도경완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고 튼튼한 딸을 출산하며 행복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항상 어려운이 있어도 모든 것을 잘 극복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경완 장윤정의 모습이 참으로 예쁘고 행복하게 보여지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연예인들이 공개적으로 결혼을 하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경우는 많이 없는데, 이 부부가 너무나도 예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장윤정과 도경완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