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남자친구 이충현 감독 직업

배우 전종서가 또 한 번 루머에 휩싸이며 곤욕을 겪고 있는데요. 학창 시절 학폭에 관련된 루머라 대중들 역시 상당히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종서는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여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드라마에서는 다양한 배역과 함께 몽환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한국에서 개막된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맡으며 전종서 몸매까지 또 한 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종서 프로필
전종서 나이는 1994년 7월 5일생입니다. 전종서 고향은 서울 출신으로 전종서 키는 167cm입니다. 전종서 학력은 세종대학교이며 데뷔는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전종서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과 캐나다를 자주 오갔으며,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에 고등학교 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입학을 했지만 이후 중퇴를 하고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며 소속사를 찾았습니다.

 

전종서는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한 후 3일 후에 오디션을 봤다가 이창동 감독 작품의 <버닝>에 캐스팅되었기 때문입니다. 혜성처럼 나타난 전종서는 버닝을 통하여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으며 이후 여러 드라마에 캐스팅되며 대중들에게 떠오르는 톱 배우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종서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몽환적인 매력과 함께 비주얼적으로 강렬한 인상과 진한 눈빛 그리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특징입니다. 다양한 작품에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종서의 대표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콜>도 있는데요. 여기서 남자친구 이충현 감독을 만나게 됩니다.

 

이충현 감독 프로필
이충현 감독 나이는 1990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이충현 감독 직업은 영화감독인데요. 국내 유명 영화 제작사인 용필름과 함께 하면서 여러 영화의 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충현 감독 대표작
이충현 감독은 현재 떠오르는 한국 감독입니다. 단편 영화 <몸값>으로 주목을 받은 후 상업 장편 영화를 연이어 내놓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0년 11월 27일에 넷플릭스를 통하여 공개된 스릴러 장르의 영화 <콜>을 통하여 전종서와 함께 동시에 추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전종서와 열애를 인정했고, 다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발레리나>를 통하여 전종서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연인이자 배우인 전종서와의 호흡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전종서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강한지 캐릭터 면에서 전종서에게 스포트라이트를 가하는 부분이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마다 연출적으로 전종서의 비주얼과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장면이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아직까지 각본과 캐릭터의 힘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으며, 상업용 장편 영화에서는 큰 히트를 못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 작품마다 이충현 감독 특유의 매력과 포인트가 드러나고 있으며, 작품마다 괜찮은 연출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 커플은 서로 연인 사이임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있으며, 2023년 한국시리즈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공개에 스스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충현 감독은 영화감독 같지 않게 외모도 상당히 미남인데요. 아이돌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요. 이 때문에 신인시절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서도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전종서와 함께 감독 이충현 역시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